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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관직, 관청, 족보용어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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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마단련판관(兵馬團鍊判官)
조선 초기 종6품의 외직 무관직. 1466년 병마절제도위로 고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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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 마 망료례(望燎禮) 182
114 마 명경박사(明經博士) 182
115 사 사적(司積) 182
116 사 사정(司正) 182
117 자 좌찬독(左贊讀) 182
118 차 첨의우정숭(僉議右政丞) 182
119 하 호방(戶房) 182
120 바 병마단련판관(兵馬團鍊判官) 183
121 바 병마도절제사도진무(兵馬都節制使都鎭撫) 183
122 바 부전악(副典樂) 183
123 다 단자금(單子金) 184
124 마 명위장군(明威將軍) 184
125 바 반독(伴讀) 184
126 아 양지아문(量地衙門) 184
127 자 좌첨사(左詹事) 184
128 파 판의금부사(判義禁府事) 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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