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관직, 관청, 족보용어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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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패(號牌)
조선시대 16세 이상(以上) 남자(男子)에게 차게 하던 신분(身分)을 증명(證明)하는 패로서, 앞쪽에는 성명(姓名)·나이·출생년도의 간지(干支)·신분(身分)·거주(居住) 등을 새기고 관아(官衙)의 낙인(烙印)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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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1 호패(號牌) 262
1922 혼유석(魂遊石) 277
1923 홀기(笏記) 282
1924 홍문관(弘文館) 259
1925 화수회(花樹會) 275
1926 화통도감(火㷁都監) 206
1927 환장(還葬)=귀장(歸葬) 286
1928 활인서(活人署) 222
1929 회갑(回甲)·환갑(還甲) 239
1930 회사(會士) 232
1931 효력부위(效力副尉) 217
1932 효임랑(效任郞) 219
1933 후강(後岡) 264
1934 후룡(後龍) 226
1935 후사(後嗣) 199
1936 훈도(訓導) 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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